역시... DJI...

 

이러다가 DJI 빠가 되는게 아닐까..ㅡㅡ;;;

 

하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기체를 조작하면서 내내 들었던 생각은, 역시.. 였습니다.

 

정말 믿음이 가는 움직임...

 

집에 와서 촬영된 영상을 보고 또 감탄... 젤로도 없네.. 참.... 대단하네..

 

암튼 물건임은 틀림없네요.

 

아. 다들 스탠다드의 송수신 거리가지고 말들이 많은데, 200m 까지 보내봤습니다.

 

기체 거의 점처럼 보입니다.

 

가장 멀리까지 보내본 거네요..

 

까치랑 리슽스파이더도 날려봤지만, 그렇게 멀리까지는 보낸적이 없습니다.

 

200m 까지만 보내도 엄청 멀리 보낸건데.. 막상 촬영 할때는 업으로 하지 않는 이상 이정도도 충분한 거리라 판단되더군요.

 

같이 날리러 간 친구녀석이 촬영해 준 영상입니다.

 

야래 영상은 팬3 스탠으로 직접 촬영한 영상이네요.

정말 깨끗하게 잘 나옵니다. 감동이네요.

 

직접 인스를 만들고 있지만... 왠지 팬텀3를 더 자주 들고 다닐듯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ㅜ 그럼 안되는데..

 

다시 인스를 사랑해 줄 방법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Posted by CrazyKi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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